제목 : 비상식적 성공법칙
저자 : 간다 마사노리
출판사 : 생각지도
성공하고 싶습니다.
나는 성공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성공을 알려준다는 책들을 찾아서 읽고 있습니다.
간다 마사노리는 성공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성공방법을 알려주는 분야에서 꽤 유명하고 실제 자신의 경험으로 증명해 왔습니다.
작가의 경험이 녹아 있는 비상식적 성공법칙은 꽤나 구체적이고 합리적으로 자신의 성공론을 펼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진지하고 성실하게 성공학의 거장이 알려준 성공으로 길을 나아가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성공하려면 적어라."
이 문장에는 단순히 원하는 바를 적으면 이루어질 것이라는 염원적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루고 싶거나 원하는 바를 직접 글로 적는 과정속에는 몇가지 성공의 길로 가는 핵심적인 포인트가 녹아 있다.
첫번째, 원하는 바를 적기 위해선 스스로를 깊이 성찰해야 한다는 것이다. 진정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성찰하는 과정속에서 자신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스스로의 메타인지가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민과 성찰 속에서 찾아낸 자신만의 목표는 그 어떠한 것보다 자신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두번째, 어떠한 행위를 꾸준히 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결심을 하고, 마음을 확고히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의미에서 성공을하고자 하는 내용을 직접 적는 행위는 성공하겠다고 결심을 한 것을 넘어서 이루고 말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것이다.
세번째, 이미 무언가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시작이 반, 천리길도 한걸음 등 시작의 중요성을 표현하는 문구가 넘치는거만 봐도 시작하는 것 자체가 가지는 중요성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원하는 바를 깊이 성찰하고 이를 적는 행위만으로도 이미 성공은 가까이 온 것이다.
하기싫은 일을 통해 진정 원하는 바를 찾아내는 방법.
내가 원하는 나가 되려고 셀프 이미지를 개선하는 방법.
포토 리딩법.등
이 책은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며 성공을 향해 가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이러한 방법들을 배우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들을 실제로 '실행'하는 것이다. 백만가지 비책이 있더라도 실행해 보지 않는 다면 그것은 모르는 것과 진배없기 때문이다.
성공은 당연히 나와 가깝지 않은 것이라는 스스로의 제한을 벗어버리고, 지금부터 당장 '나는 성공하리라' 다짐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 이미 절반의 성공을 거둔 것이다. 나머지 절반은 수많은 선구자들이 공통적으로 알려주는 최고의 방법들을 '그냥 시작'해 보는 것이다. 그러면 자연스레 성공의 목적지에 도착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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