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85 영어독립 35일차 The wolf and the kid A kid was playing on the roof of his house when he suddenly saw a wolf passing by. Immediately, he began to yell at the wolf. "what are you doing here? Get away from my house!" "Be quiet, my young friend," said the wolf. "It is easy to be brave from a safe distance." 어린 염소가 지붕위에서 놀고 있을 때 그는 늑대 한마리가 지나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즉시, 어린 염소는 늑대를 욕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무엇을 하는거지? 우리집에서 당장 나가!" "조용해... 2022. 9. 23. 영어독립 34일차 We consider it normal to let our sedentary lifestyles creep in as we age, but this is far from the truth. 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좌식 생활하는 습관에 익숙해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이것은 진실과 거리가 먼 것이다. let A creep in A가 은밀히 들어오도록 허락하다 sedentary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예문) If you let bad habits creep into your daily routine, they will become harder and harder to break. 만약 당신이 나쁜습관이 일상에 스며드는 것을 허락한다면, 그들은 점점 더 개선하기 어려워 질 것이다. 2022. 9. 22.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세계사_일본,유럽을 만나다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세계사 저자 : 신상목 출판사 : 뿌리와 이파리 세계사를 읽었지만, 오히려 조선 그리고 우리 선조들의 역사를 보게 해준 책이다. 1400년대 부터 포르투갈, 에스파냐, 네덜란드, 영국등 당시 번성했던 나라들의 바다이야기를 살펴보며, 그 시절 일본과의 관계를 역사적 사실을 통해 설명해주고 있다. 이러한 대항해시대를 순서대로 살펴보며 세계사의 큰 흐름을 이해 할 수 있었다. 특히나, 대항해시대 일본의 역사를 통해 과거 조선이 처했던 고난의 원인을 이해 할 수 있었다. 우리 선조들이 명나라만 바라보며 넋놓고 있을 때, 일본은 이미 바다를 이해하고 문명화된 세계(유럽)과 활발히 교류하며 제국의 기틀을 닦고 있었다.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일본에 비해 개국 초기의 역동성을 잃고 눈.. 2022. 9. 22. 영어독립 33일차 No longer A 더 이상 A하지 않는다(과거에는 A했지만, 이제 A하지 않는) 예문) The number you have dialed is no longer in service. please try again. 입력하신 번호는 더이상 서비스되지 않는 번호입니다. 다시 시도해주세요. I am sorry. The item you are looking for is no longer available. 죄송합니다. 당신이 찾으시는 상품은 더이상 판매하지 않습니다. 2022. 9. 21.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47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