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좋은(?)소식들이 많이 전해져 오고있습니다.
강력사건들이 연이어 들려오는 가운데 자기자신은 스스로 보호 할 수 있는 정신력과 준비가 필요한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간단한 용품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호신용품은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각각의 용도와 사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아래에 대표적인 호신용품 종류와 간단한 사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페퍼 스프레이(자극가스 스프레이):
- 사용 용도: 눈을 찌르고 눈물과 비를 유발하여 상대방을 일시적으로 눈 가리고 통증을 유발하여 행동불능 상태로 만듭니다.
- 사용법:
1) 페퍼 스프레이를 손에 쥐고, 페퍼 스프레이가 정면을 향하도록 합니다.
2) 경찰이나 보안요원 등 전문가처럼 훈련받지 않은 경우, 사용할 때에는 최대한 상대방의 얼굴을 향하도록 하고 눈 주변을 겨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거리는 최대한 가깝게 유지하여 스프레이를 뿌립니다.
4) 스프레이를 뿌린 후에는 빠르게 퇴각하고, 자신의 눈에 스프레이가 튀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2. 스턴 건(접촉 전기기기):
- 사용 용도: 스턴 건은 상대방의 근육을 일시적으로 마비시켜 행동불능 상태로 만듭니다.
- 사용법:
1) 스턴 건을 잡고 상대방에게 접촉하도록 합니다.
2) 일반적으로 스턴 건은 접촉 전기 충격을 주는 형태이므로, 상대방의 몸에 닿게하여 스위치를 작동시키면 됩니다.
3) 상대방에게 충격을 주면 일시적으로 근육의 기능이 마비되며, 이를 통해 행동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4) 스턴 건은 주변 환경에 안전을 유지해야 하며, 전문 훈련 없이 남용하면 위험할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3. 휴대용 경보기:
- 사용 용도: 위험을 감지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사용하여 주변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 사용법:
1) 경보기에 내장된 버튼을 누르거나,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경보음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2) 일부 경보기는 휴대폰과 연동되어 GPS를 통해 위치 정보를 전송할 수도 있습니다.
3) 위험을 느끼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경보기를 작동시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주의를 끌 수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호신용품은 신중하게 다루고,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해야 합니다. 합법적인 사용법과 법규를 준수하며, 자기 방어와 주변 안전을 위해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특히 페퍼 스프레이와 같은 물질은 무단으로 남용할 경우 법적인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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